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feat. 하버드대 교수 윌리엄 제임스)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을 확립한 하버드대 교수 윌리엄 제임스는 자존감이 만들어지는 공식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자존감 = 성취한 것 / 내세운 것
즉 자존감은 스스로가 해내겠다고 내세운 것이 많을수록 낮아지고, 성취한 것이 많을수록 높아진다. 여기서 제임스 교수는 성취한 것보다는 내세운 것에 더 주목하라고 말한다. 아무리 많은 성취를 이뤄내도 뭔가를 더 이루겠다고 내세우는 것이 계속 늘어나면 자존감은 결코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성취를 이뤄내는 것은 자존감 향상을 위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계속해서 성취를 이뤄낼 수는 없다. 그래서 제임스 교수는 자존감을 높여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더 많은 성취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성취하고 싶은 일의 가짓수를 줄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말한다.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를 버리는 것은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마음 편한 일이다.”
“어떤 영역에서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묘하게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