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_canvas
What Is Por Canvas

폴캔버스를 소개합니다.

폴캔버스는 제텔카스텐, 즉 세컨드브레인 제작을 위한 마크다운 편집기입니다.

폴캔버스의 por은 path-of-reason의 줄임말로, 근거의 경로를 뜻하며, 연결가능한 생각을 시각화하는데 목표점이 있습니다.

==연결가능한 생각들의 시각화== 이 기능이 의미하는 핵심가치는 프랑의 유명한 현대철학자 들뢰즈의 리좀개념에 근거하고 있으며, 고대 사상인 도가사상, 들뢰즈의 리좀을 지나 현대뇌과학적 사실을 관통하는 본질을 담아내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폴캔버스를 사용하신다면 제텔카스텐을 따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제공되는 가이드에 의해 자동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내가 명확하게 학습한것들에 대해 언제든지 극한으로 압축된 읽기자료를 통해 그당시의 생각을 구조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는 교육혁명의 시발점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왜 교육혁명인가?

적어도 학습에 있어서 교수자들이 늘 반복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 반복되는 교육의 패턴은 학습자의 학습상황을 파악하고 그 상황에 적합한 교육 자료를 서치하여 제공하고, 목표학습지점까지 학습의 방향성을 순차적으로 제시해주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학습자는 교수자의 이런 디테일한 피드백을 통해 목표학습지점에 도달하는데 거추장스러운 오개념 오인지를 최대한 회피하고 최단경로로 학습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큰 장점은 학습에 대한 끈기 지속력 인내심이 부족한 학생이더라도 목표학습을 도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피드백이 필요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사전정보를 알지 못했던 지역에 여행을 갔는데, 한정된 자원으로 목적지를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찾아야할때가 있을겁니다. 그럴때 해당 지식을 갖춘 이방인의 도움을 통해 우리는 보다 쉽고 빠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전혀 가보지 못한 길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꾸준히 어딘가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것과 같습니다.

생각과 근거의 경로는 이런 디테일한 피드백을 사람이 아닌 자료의 관계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이때 교수자의 피드백은 그래프연산에 의해 구성됩니다.

학습자의 학습상태와, 목표학습개념이라는 두 극단 사이의 간극을 경로를 통해 매워가는 과정인 셈입니다. 이 중간경로에서 막다른길이 나온다는것은 그 다음 지점을 건너갈 힘, 내재된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런 결핍을 교수자가 인지하고, 해당 지점과 결핍개념간의 그래프 연산을 통해 경로 개념들을 순차적으로 설명하여 이동경로상 장애물들을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즉, 학습자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늘, 경로검색이 관여하고있고, 경로검색은 사실상 교수자의 사고방식, 즉 우리의 사고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학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들은 현재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래프 연산을 이용한 솔루션은 전무합니다.

때문에 이 기술이 온전히 만들어진다면 교육에 혁명이라는 바람이 불어올것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전제조건

하지만 이런 기술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잘 가공된 데이터집합이 구축되어야합니다.

그래프 탐색이 가능한 데이터 순수성을 위해 순수를 지향하게 도와주는 저작도구를 만들고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 순수성은 마치 프로그래머들이 말하는 solid원칙과 유사합니다.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단일 책임 원칙
  • OCP(Open Closed Priciple): 개방 폐쇄 원칙
  • LSP(Listov Substitution Priciple): 리스코프 치환 원칙
  • ISP(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의존 역전 원칙

이 원칙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설계의 원칙으로 이 원칙을 최대한 따르며 만들어야, 복잡도 결합도를 낮추고, 응집도를 높일 수 있게됩니다.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구조를 만들어 어떤 역할을 수행해내듯, 사람의 사고방식의 최소화된 형태를 개념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단일책임원칙은 하나의 개념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연결가능한 개념들이 모두 연결되어야 하며, 연결가능하지 않음에 대해 명백하게 불가능해야합니다.